내복을 입은 남자아이가 탁구 채를 쥐고 안정적인 자세로 날아오는 공을 받아칩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빠르게 스매시를 날리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중국 쓰촨성 출신의 3살 아이의 현란한 탁구 실력을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아이는 친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생후 8개월부터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아직 키가 작아 탁구대에 오를 수 없던 아이는 키 높이 발판에 올라가 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의 탁구 실력에 감탄한 누리꾼들은 파리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금메달리스트를 언급하며, '차세대 판젠동'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213304017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